- 박성민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은 검찰 수사와 심의위원회의 불기소 권고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
- 박성민 "법적으로 처벌 조항이 없어 책임을 묻기 어렵지만, 여전히 김 여사가 적절한 시점에 사과를 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다."
- 박성민 "제2부속실 설치와 특별감찰관 임명 필요"
'고품격 정치 강의' 정치대학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정치대학'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녹화 : 2024년 9월 9일(월) 오전 10시
■ 진행 : 임윤선 변호사
■ 출연 :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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