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 본격 세 결집.. 윤석열 대통령 변화 이끌 수 있을까?.. 박성민 "굉장히 어려운 숙제"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 세 불리는 한동훈…친한 20명 만찬

- 박성민 "윤석열 대통령 변화 시키기는 굉장히 어려운 숙제"

'고품격 정치 강의' 정치대학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정치대학'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녹화 : 2024년 10월 7일(월) 오전 10시

■ 진행 : 임윤선 변호사

■ 출연 :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윤석열 #한동훈 #윤한갈등

등록일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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