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몰라보게 후덕해진 몸매..."팔이 울퉁불퉁, 대체 무슨 일?"

입력 2014-08-18 13:14수정 2014-08-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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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사진-mnet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몰라볼 정도로 살이 쪄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2Night in LA' 무대에는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당시 유리는 블랙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었다. 과거 볼륨있는 몸매와 달리 울퉁불통해 보일 정도로 살이 오른 팔뚝이 그대로 노출돼 팬들을 당혹케 했다.

소녀시대 유리 몸매에 팬들은 "소녀시대 유리, 왜 이렇게 후덕해졌대?" "소녀시대 유리, 대체 요새 무슨 일?" "소녀시대 유리,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데 너무 관리 안한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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