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4' 문선영, 근황 공개… "20대 할머니는 어디로?"

입력 2014-06-13 13:3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렛미인4' 문선영 20대 할머니

(스토리온 트위터)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렛미인4'에 출연한 문선영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은 1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3대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의 최신근황 셀카 독점 공개. 29살에 할머니 소리를 들으며 지내던 그녀의 특급 반전"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12일 방송된 '렛미인4'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의 자신간 넘치는 표정을 볼 수 있다. 특히 스타일리쉬한 단발머리가 인상적이다.

'렛미인4' 방송에서 문선영 씨는 20대로 보이지 않는 충격적인 외모로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녀는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는 등 자신의 삶을 공개했다.

결국 문선영씨는 렛미인4 닥터스의 시술을 통해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로 탈바꿈했다. 또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해 20대 할머니와는 완전히 다른 동안 미녀로 재탄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