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 킴 “내 몸무게 80㎏ 육박…아내 김지우가 다이어트 조언”

입력 2014-03-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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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레이먼 킴이 아내 김지우의 조언을 언급했다.(사진=CJ E&M)

셰프 레이먼 킴이 아내인 탤런트 김지우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서울 종로 더 플레이스에서 진행된 올리브TV ‘2014 올리브쇼’ 기자 간담회에는 MC 홍은희, 광희, 박준우, 신상호 PD, 셰프 레이먼킴, 최현석, 오세득 등이 참석했다.

각종 요리 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려온 레이먼 킴이 이날 행사에서 아내 김지우에 대해 이야기 했다. 레이먼 킴은 “아침마다 살 빼라고 한다. 사실 최근 평균 몸무게가 80키로 정도 나온다. (아내 김지우는) 살 빼라고 하고 건강 조심하라고 한다. 그리고 이번 ‘2014 올리브쇼’에서는 MC가 따로 있으니까 이전과 달리 요리사로서 집중해 그런 면모를 보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11일 첫 방송되는 ‘2014 올리브쇼’는 10인의 셰프와 홍은희, 광희, 박준우가 함께 음식과 관련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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