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아버지와 동갑" 택연 폭탄 발언에 과거 비키니 화제 "몸매 만큼은 20대~ 훌륭해"

입력 2014-03-06 23:54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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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택연이 최화정과 자신의 아버지가 동갑이라고 밝힌 가운데 최화정의 과거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끌고 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는 드라마 ‘참 좋은 시절’ 특집으로 김희선, 택연, 김승수, 최화정, 김광규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택연은 최화정에게 누나이라고 부른다고 말하면서 "(최화정) 누나와 아버지와 나이가 같으시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최화정의 비키니 몸매도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최화정 몸매 저 나이에 저게 가능해?" "최화정 몸매 볼륨감 대박이다" "최화정 관리 정말 잘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화정 #김희선 #해피투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