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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우나리 소치올림픽 후 결혼"...안현수 부친 깜짝 공개
입력 2014-02-10 11:53

우나리 안현수 결혼

(안현수 인스타그램)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소치 올림픽이 끝난 후 여자친구 우나리 씨와의 결혼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안현수 아버지인 안기원 씨는 "소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안현수와 우나리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안기원 씨는 "애초 현수에게 올림픽을 마친 뒤 여자친구를 밝히자고 얘기했지만 이미 다 알려졌다"며 "현수 결혼식 땐 은인인 크라프초프 회장도 초대해야 하지 않겠냐"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한편 안현수는 지난 6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한국 대표팀의 훈련을 관전했고 이때 그와 함께 있던 미모의 여성이 연인 우나리 씨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또한 함께 끼고 있던 커플링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두 사람에게 폭주했다. 우나리 씨는 안현수보다 한 살 연상으로 10년 전 안현수 팬클럽 회원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11년부터 결혼을 전제로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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