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트러블메이커, 키스 퍼포먼스…빅뱅 승리·엑소 상반된 표정 눈길

입력 2013-11-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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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net)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현승이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AWE)에서 열린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3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3 MAMA)’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불러 일으킨 가운데 빅뱅 승리와 엑소의 표정이 화제다.

현아와 장현승은 ‘2013 MAMA’에서 엉덩이를 터치하는 안무와 키스 퍼포먼스로 최고의 화제를 낳았다. 이날 카메라에는 두 사람의 무대를 관전하던 승리와 엑소의 표정이 그대로 잡혀 눈길을 끌었다.

승리는 트러블메이커의 진한 스킨십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엑소는 넋을 잃은 듯 멍한 표정을 보이다가 카메라가 보이자 미소를 보였다.

MAMA 생중계를 본 네티즌들은 “빅뱅 승리 표정이 왠지 의미심장하다”, “현아와 현승의 퍼포먼스에 아무렇지 않은 사람은 없을 듯 하다”, “엑소 표정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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