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19금 영화 욕조 노출신 '화제'

입력 2013-09-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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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두여자' 스틸컷,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전현무와 배우 심이영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심이영이 과거 신은경과 함께 찍은 파격 노출신이 샘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심이영, 신은경과 19금 욕조신'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심이영은 신은경과 함께 알몸으로 같은 욕조 속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영화 '두 여자'의 스틸사진 중 일부다.

심이영 19금 욕조신을 접한 네티즌은 "심이영 욕조신에 깜짝 놀랐다", "심이영 몸매 좋구나", “전현무와 심이영, 정말 무슨 사이일까”, "심이영이 19금 영화 찍은 줄 몰랐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이영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이 친구들'에 출연해 전현무와 묘한 기류를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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