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
‘레인보우’ 지숙이 숨겨진 복근을 공개했다.
지숙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무한걸스-부당거래 2부’편에 출연해 무한걸스 멤버들과 추격전을 벌였다.
추격전을 펼치던 김신영과 지숙은 몸개그에 욕심을 내면서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김숙은 “넘어지면서 살짝 배가 보였는데 의외로 복근이 있다”며 복근 공개를 부탁했다. 갑작스런 요구에 지숙은 복근을 공개했다. 작은 체구에 숨겨진 탄탄한 지숙의 복근에 남자 스태프의 열렬한 환호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지숙의 복근이 공개된 ‘무한걸스’는 8일 오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