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각자의 멤버들이 여러가지 진단과 상담, 분석 등을 통해 스트레스 상태를 파악하고 전문가와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검사 결과 스트레스가 가장 많은 멤버는 정형돈이었다. 정형돈은 고용에 대한 불안감과 뾰족한 것에 대해서도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담을 진행한 전문가는 “놓과 도중 발을 동동거리는 모습은 내면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장 스트레스를 가장 잘 극복하는 멤버는 노홍철인 것으로 밝혔다. 노홍철은 불안과 겁이 많지만 자기애가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