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기상캐스터, '새로운 날씨 여신' 등극

입력 2012-08-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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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승 기상캐스터 트위터
MBC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박은지 전 기상캐스터에 이은 새로운 날씨 여신으로 등극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현승 기상캐스터의 일상생활 사진과 방송 사진 등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 캐스터는 단아한 얼굴과 다른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몸매도 좋고 예쁘다”, “새로운 날씨 여신 탄생”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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