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기부' 임영웅, 어버이날 맞아 2억 원 쾌척…누적 기부액은?

입력 2024-05-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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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이 어버이날을 맞아 자신의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2억 원을 기부했다.

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임영웅이 어버이날을 맞아 2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매년 자신의 생일에 2억 원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2022년 3월에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시 등 산불로 고통받는 이재민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또 2022년 12월에는 한 해 동안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2억 원을 기부했고, 작년 7월에는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임영웅이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누적 성금은 총 9억 원에 달한다.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이번 어버이날을 맞아 임 씨가 낸 성금은 본인 의사에 따라 소외된 취약계층 노인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라며 “임 씨가 낸 총 성금 9억 원이 약자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6일 더블 싱글을 발매한 임영웅은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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