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드림 런쥔, 악플 피해 호소…결국 활동 잠정 중단 "불안 증세"

입력 2024-04-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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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런쥔SNS)

그룹 NCT 드림의 런쥔이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장점 중단한다.

20일 런쥔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런쥔은 최근 컨디션 난조와 불안 증세로 병원을 방문하였고, 검사 결과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 판단하였고, 런쥔과 신중한 논의 끝에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런쥔은 이날 예정된 사인회부터 스케줄에 불참하며 5월 개최되는 NCT 드림의 단독 콘서트에도 함께하지 않는다.

런쥔의 활동 복귀 시점은 미정으로, 소속사 측은 “추후 활동 복귀가 가능할 시점이 되면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런쥔은 최근 한 사생의 악플을 공개하며 고충을 호소했다. 당시 런쥔은 “쥐XX 같이 숨어서 타이핑이나 하지 말고 할 말 있으면 얼굴 보면서 변호사랑 같이 얘기하자”라고 분노한 바 있다.

한편 런쥔이 속한 NCT 드림은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세 번째 단독 콘서트 ‘THE DREAM SHOW 3: DREAM SCAPE’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에는 런쥔을 제외한 마크,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등 멤버 6명으로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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