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 "코로나 극복 위한 국제연대 강화"..G20 화상회의 점검

입력 2020-03-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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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무급휴직 지원 방안도 검토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청와대는 26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각국의 동향을 점검하고, 재외국민 보호와 기업의 해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또 우리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경험 및 정보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면서 세계적 방역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

NSC는 이와 관련, 26일 밤 개최되는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및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해 보건ㆍ경제ㆍ무역 등 국제 협력이 시급한 주요 분야에서의 국제적 연대 강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상임위원들은 또한 한미 간 방위비분담금 협상 제7차 회의 결과를 점검하고, 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무급휴직이 시행될 경우에 대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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