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주총 열고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입력 2020-03-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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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기 정기 주총…작년 영업익 13.7% 증가한 2074억 원ㆍ105원 현금배당 확정

▲넥센타이어가 24일 오전 11시 경남 양산 본사에서 제6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을 사내이사에 재선임하는 등의 6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사진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24일 오전 11시 경남 양산 본사에서 제6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을 사내이사에 재선임하는 등의 6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이날 주총에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이 안건으로 올라왔고,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9% 증가한 2조223억 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 매출 2조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7% 증가한 2074억 원을 기록했다.

사외이사로는 권승화 이영어드바이저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권 이사는 감사위원도 맡게 됐다.

이번 주총에서 현금배당은 액면가 500원 기준 1주당 보통주 105원, 우선주 110원으로 확정됐다.

넥센타이어는 이날 본사 입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고,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을 진행했다. 주총장은 주주 간의 거리를 넓게 두고 좌석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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