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3기 신도시 기본구상 설계공모'에 11개 컨소시엄 참여

입력 2020-03-18 10:13

제보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3기 신도시인 경기 남양주시 왕숙신도시ㆍ하남시 교산신도시, 인천시 계양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설계 공모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3기 신도시 조성을 앞두고 도시개발 기본구상과 도시공간계획을 세우기 위해 열렸다. 공모전엔 건축ㆍ도시 설계기업 11개 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룬다.

LH는 19일부터 심사에 들어가 30일 입상작을 발표한다. 지구별 최우수팀은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분야 총괄 계획가로 신도시 설계에 직접 참여한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국내의 도시·건축분야를 대표하는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공모를 통해 3기 신도시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LH 역시 빈틈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외교부 “한국 3개 업체 진단키트, 미국 FDA 사전승인 획득”
  • 2
    CJ ENM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마포 상암동 사옥 폐쇄
  • 3
    구로 만민중앙교회 집단감염 최소 12명…접촉자 약 300명

부동산 최신 뉴스

  • 1
    [추천!경매물건] 서울 은평구 신사동 이랜드타운 103동 802호 등
  • 2
    [분양캘린더] 4월 첫주 '르엘 신반포' 등 2142가구 분양
  • 3
    '한남3구역' 시공사 재입찰…현대건설ㆍ대림산업ㆍGS건설 재도전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