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코로나19 테마 확산...알서포트 ‘급등’

입력 2020-02-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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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임시 폐쇄된 가운데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방역을 위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LS그룹은 LS타워에 입주한 LS·LS니꼬동제련 등 계열사 임직원에게 26일까지 재택근무할 것을 명령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26일 국내 증시에서는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는 2개 종목에서 나왔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제낙스(29.96%), 비씨월드제약(26.75%), 대성엘텍(23.56%), GH신소재(22.49%), 마이크로디지탈(21.30%), 알서포트(21.09%), 아이엠텍(18.11%)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코로나19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비씨월드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인 클로로퀸을 국내 상장사 중 유일하게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대부분의 상장사들은 클로로퀸 급여 생산을 중단하거나 비급여 상태로 소량 생산하고 있다. GH신소재도 음압병동 관련주로 묶이며 크게 올랐다.

또 최근 기업들의 재택근무가 늘면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서포트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알서포트가 제공하는 리모트뷰는 사무실에 있는 업무용 PC에 원격접속해 업무 PC에 설치된 프로그램과 각종 업무 파일을 그대로 재택근무 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국동은 전날 이사회에서 더와이홀딩스를 대상으로 150억 원 규모로 전환사채(CB)를 사모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조달 자금 중 80억 원은 원자재 구매 등의 운영자금으로, 나머지 70억 원은 바이오 관련 신규 사업에 쓸 계획이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일 대비 15.81%(170원) 급등했다.

한편 청호컴넷과 코센은 각각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원컴포텍(-28.24%), 에코마이스터(-26.80%), 심텍(-16.25%)도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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