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E&R 1500억원 규모 회사채 수요예측

입력 2020-02-2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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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업 회사채 수요예측 자료 삼성증권
GS E&R이 회사채시장의 문을 노크한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GS E&R은 이날 1500억 원 규모 회사채 수요예측에 나선다. 3년물이 1000억 원, 5년물이 500억 원이다.

한신공영도 50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위해 회사채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만기는 2년이다.

26일에는 SK매직과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가 각각 1200억 원, 2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해 수요예측에 나선다.

한편 이번 주 수요예측 금액은 1조 2700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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