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사회 핫뉴스] 필리핀 화산 폭발·승리 영장실질심사·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취임·관악산 사고·장애 의붓아들 학대한 계모

입력 2020-01-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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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인근 탈 화산이 12일(현지시간) 폭발, 짙은 화산재를 내뿜고 있다. (마닐라/로이터연합뉴스 )

◇필리핀 화산 폭발에 도시 마비…추가 폭발 경고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 떨어진 섬에서 12일(현지시간) 화산이 폭발해 나라가 마비됐다. 조만간 더 큰 폭발이 예고돼 불안이 커지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마닐라 국제공항을 폐쇄하고 170여 편의 비행편을 취소했다. 6000여 명이 대피했고 인근 11개 지역까지 영향권에 들어오면서 향후 20만 명이 대피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와 정부 관공서가 폐쇄 명령을 받았으며 주식시장도 폐장했다. 당국은 또 탈 화산섬을 영구 위험지역으로 선포해 관광객 진입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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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현 기자 holjjak@)

◇'버닝썬' 승리, 구속될까?

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 도박 등의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승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30분간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왔다. 이날 영장 심사를 마치고 나온 승리는 출석 때와 마찬가지로 '혐의를 인정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승리에 대한 영장심사 결과는 이날 오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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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취임 "검찰권 행사 절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취임 일성으로 “절제와 자제를 거듭하는 검찰권 행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검경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을 향한 청와대와 여권의 기조에 발을 맞추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지검장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검사장으로 임명돼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이 참으로 기쁘고 반가우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매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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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소방재난본부)

◇'관악산 사고'에 소방헬기 출동…50대 등산객 숨져

관악산 쉼터 부근을 등산하던 50대 이모(55) 씨가 숨졌다. 1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오후 2시 15분께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관악산에서 등산하던 이모 씨가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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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의붓아들 학대해 숨지게 한 계모 구속

아홉 살 장애 의붓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계모가 구속됐다. 계모 A(31) 씨는 의붓아들 B(9) 군을 수차례 학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대 계모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12일 신청했다. 경찰은 2016년에도 A 씨가 B 군을 학대했다는 신고를 두 차례 접수했으며,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33개월가량 분리 조처된 사실을 파악하고 또 다른 학대가 있었는지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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