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집 50평+복층 "항상 눈 여겨 본 집 있었다"

입력 2019-12-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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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미스트롯' 통해 꿈의 집 이사

(출처='해피투게더4' 캡쳐)

트로트가수 정미애가 꿈의 집으로 이사했다.

정미애는 지난 26일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진행된 '메리트로스마스'에 출연했다.

정미애는 "저희 집이 경기도 쪽인데 집값이 그렇게 비싸진 않았다. 항상 눈 여겨 본 집이 있는데 항상 가고싶단 생각만 했었다"고 이사를 언급했다.

이어 "이번에 고민없이 이사했다. '미스트롯' 이후 새집의 꿈을 밝혔다"고 말했다.

가수 정미애는 한 방송에서 공사 중인 50평대의 복층 집을 공사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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