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故 김성재와 생전 특별한 인연… ‘그알’ 재편성에 “선물 미리 받은 느낌”

입력 2019-12-17 18:24수정 2019-12-1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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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룰라 채리나가 ‘그것이 알고 싶다’ 고(故) 김성재편 재편성에 기뻐했다.

17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사트개램을 통해 고(故) 김성재 편 방송을 확정한 ‘그것이 알고 싶다’ 기사를 게재하며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받은 느낌”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지난 8월 발송이 불발됐던 고(故) 김성재 편을 오는 21일 재편성 하기로 확정했다. 당시 故 김성재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A씨가 명예 등 인격권을 보전해달라며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을 제기하면서 방송이 불발됐다.

방송 불발 당시에도 채리나는 “성재 오빠가 우리 곁을 떠난 지 긴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의문이 있다. 그를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작은 목소리를 내본다”라며 고(故) 김성재 편 방송을 요청하는 국민청원을 독려한 바 있다.

한편 김성재는 1995년 11월 20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현 그랜드 힐튼 서울) 별관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시신에서 28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발견됐으며, 몸에서 동물마취제 졸레틸이 검출됐다.

이후 김성재가 잠들기 전까지 곁에 있던 여자친구 A 씨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됐다. A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았지만, 최종심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고(故) 김성재 사망 사건 미스터리’를 통해 해당 사건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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