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잦은 관계vs참았다 밀린 ‘숙제’… 혜정이 동생 생길까

입력 2019-11-19 23:38수정 2019-11-1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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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한의원에서 둘째 출산을 위한 조언을 얻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한의사에게 각각의 관상과 출산 확률 등에 대해 물었다.

함소원 진화 부부가 둘째가 생기지 않는 고민에 대해 한의사는 양방과 한방의 차이를 짚었다. 양방은 자주 관계를 할수록 아이가 생길 확률이 높아지지만 한방은 참았다 관계를 하는 것이 아이를 가질 확률이 높아진다는 게 한의사의 설명.

배란기에 맞춰 그동안 밀린 ‘숙제’들을 한 부부들의 경우가 늦둥이 소식을 전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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