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아이유, 설리 죽음에 수시간째 ‘침묵’… 숨죽인 팬들

입력 2019-10-14 21:23수정 2019-10-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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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설리 SNS)

구하라와 아이유가 설리 죽음에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중이다.

구하라와 아이유는 설리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꼽혀왔던 터라, 그의 죽음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는 대중들의 우려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설리는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매니저에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와 아이유는 수년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깊은 친분을 드러내며 우정을 자랑해왔다.

특히 구하라는 지난 5월 우울증 증세로 한차례 응급실행을 겪었던 터라, 팬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이유는 설리를 위해 직접 만든 노래를 선물, 집밥을 차려주는가 하면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깜짝 출연을 직접 제의하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절친이 침묵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설리의 죽음에 어떠한 심경과 입장을 내놓을지 대중들의 조용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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