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임직원 봉사활동 3분기 누적 1만2500시간 돌파

입력 2019-10-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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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9시간 증가… 3년 연속 2만 시간 돌파 청신호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오른쪽)을 비롯한 임직원이 지난달 17일 경기도광주도평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아동들에게 안전우산을 나눠주며 스쿨존 안전 운전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올 3분기까지 임직원들의 누적 봉사 활동 시간이 1만2428시간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069시간을 1359시간 초과한 수치로 연말까지 누적 2만 시간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CJ대한통운 임직원 봉사 활동은 2017년 이후 2년 연속으로 2만 시간을 돌파해 주목받은 바 있다.

꾸준한 봉사 활동으로 올 연말엔 3년 연속 그리고 자체 최장 봉사 활동 시간 신기록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누적 1만2428시간을 하루 단위로 환산하면 515일, 1년 5개월에 달하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2375명이 평균 5시간 이상을 기록하는 유의미한 수치다.

특히 1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함께한 임직원은 올해만 319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CJ대한통운은 대표 사업인 택배의 특성상 지역공동체와 유기적 관계를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여름 폭염에 고생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시원한 과일 화채 전달, CJ대한통운의 전국 각 사업장에서 진행되는 김장김치 나누기, 말벗이 돼드리며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행사 등이 대표적이다.

자체 물류역량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활동 역시 활발하다.

2012년부터 중증장애인 독립생활연대와 함께 휠체어 이동 정비 및 세척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특수학교 및 장애인시설을 방문하여 전동휠체어를 살균, 정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018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에서는 휠체어 봉사 ‘달려라 행복한 전동이’가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임직원이 적극 참여한 덕분에 매년 봉사시간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며 “CJ그룹의 핵심 가치인 ‘상생’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봉사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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