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신용카드 청구 할인 혜택, 상품 결제 시 바로 적용"

입력 2019-10-09 06:00

제보하기

▲현대H몰_즉시할인서비스(사진제공=현대홈쇼핑)

현대H몰이 신용카드 청구 할인 혜택을 상품 결제 시 바로 적용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 쇼핑몰 현대H몰은 10일부터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구매하는 모든 상품에 ‘즉시 할인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신용카드 결제일에 카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후(後)청구할인’을 선보였으나 ‘선(先)할인’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다.

가령 7% 신용카드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화장품 세트(7만9000원)를 구매할 경우 기존에는 최종 결제 금액이 7만9000원이고, 결제창 아래 ‘00카드 결제시 7% 청구할인 예상 금액 7만3470원’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안내했다. 즉시 할인 서비스 이후에는 최종 결제 금액 7만3470원으로만 표시된다.

현대H몰 관계자는 “‘H몰 모바일앱 접속시’, ‘H몰 바로 접속시’와 같은 세부 조건과 다르게 접속 후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청구할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며 “즉시 할인 서비스 도입 이후에는 고객들이 결제 시점에 신용카드 할인 유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카드 사용액 청구시점에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대H몰에서 모바일로 6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일자별로 신용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9일 현대카드 7%, 10일 삼성카드 7%(10일)를 시작으로 총 7개 신용카드사(현대·삼성·KB·NH·BC)의 즉시 할인(5~8%)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ID당 하루에 할인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28만 원이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외교부 “한국 3개 업체 진단키트, 미국 FDA 사전승인 획득”
  • 2
    CJ ENM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마포 상암동 사옥 폐쇄
  • 3
    구로 만민중앙교회 집단감염 최소 12명…접촉자 약 300명

기업 최신 뉴스

  • 1
    KT, 원스톱 전자문서 서비스 ‘페이퍼리스’ 출시
  • 2
    KT, RE100(재생에너지) 시장 선도 위해 신성이엔지와 맞손
  • 3
    LG유플러스, 코로나19로 어려움 처한 이웃과 온정 나눔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