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국립현대미술관에 럭스틸로 꾸민 독특한 파빌리온 선보여

입력 2019-09-24 10:51

오브라 아키텍츠와 ‘덕수궁-서울 야외프로젝트’ 협업

▲동국제강과 오브라 아키텍츠가 협업한 ‘영원한 봄’ 외부 전경.(자료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은 '오브라 아키텍츠'와 함께 '덕수궁-서울 야외프로젝트 : 기억된 미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세계적인 공공건축가 제니퍼 리와 파블로 카스트로가 이끄는 '오브라 아키텍츠'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마당에 동국제강의 플래그십 컬러강판 럭스틸과 H형강으로 제작된 ‘영원한 봄’이라는 파빌리온을 공개했다.

오브라 아키텍츠의 '영원한 봄'은 지구적인 문제인 기후변화의 사회적 영향에 화두를 던지는 공공 건축 작품이다.

동국제강의 프리미엄 컬러강판인 럭스틸과 형강제품을 사용해 독특한 온실의 색과 패턴, 그리고 뼈대를 구성했다.

이 건축물은 '덕수궁-서울 야외프로젝트 : 기억된 미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내년 4월까지 전시 공개되며,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기념 미술관 장터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동국제강은 철강업계 최초로 도입한 컬러강판 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설치작가, 건축가 등과 럭스틸을 활용한 전시, 건축 분야에서 협업을 해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2015년 서울건축문화제 메인 전시장 '럭스틸 마운틴'이 있다.

당시 동국제강은 국민대학교 장윤규 교수와 협업으로 럭스틸을 사용해 2015 서울건축문화제 메인 전시장을 시공했다.

동국제강은 앞으로도 건축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한국 건축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공감해요
  • 추천해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에프엑스 빅토리아, 드라마 촬영 중단 한국行 비행기…설리 빈소 찾는다
  • 2
    '바이탈슬림 크릴오일58', 오퀴즈 천만원이벤트 등장…"돼지기름도 녹이는 ○○○" 정답은?
  • 3
    단독 국세청, 이수화학·(주)이수·이수페타시스 ‘특별세무조사’ 착수

기업 최신 뉴스

  • 1
    대한치매학회, 덕수궁서 치매 환자ㆍ보호자 위한 ‘일상예찬’ 프로그램 개최
  • 2
    K바이오 경쟁력, '될성부른 떡잎' 알아보는 벤처캐피털 전문성에 달렸다
  • 3
    "블록체인으로 업무 효율 혁신"…기술 필요성 공감대 형성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