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미, 향년 31세로 생 마감…소속사 측 “명복을 빌어 달라” 침통

입력 2019-09-22 19:23

▲우혜미(사진제공=다운타운이엔엠)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틀 전부터 지인들의 연락이 닿지 않은 우혜미는 21일 밤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지인과 경찰에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가수 우혜미가 사망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22일 우혜미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이틀 전부터 지인들에게 연락이 닿지 않았던 우혜미는 21일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우혜미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 측은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라며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질 예정이다.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간곡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우혜미는 21일 있었던 새 싱글 뮤직비디오 관련 미팅에도 참석하지 않았으며 연락도 닿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혜미의 정확한 사망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망 현장을 발견한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우혜미는 2012년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8월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s.s.t’를 내고 활동을 펼쳤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동 성심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 오전 1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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