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레이저코리아, 부산 포시즌성형외과서 VIP뷰티클래스 개최

입력 2019-09-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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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레이저기기 '악센트 프라임'...통증이 거의 없고, 마취가 필요 없는 것이 장점

▲부산 거점병원 포시즌성형외과 제갈정재ㆍ송경호 원장이 악센트프라임을 이용한 피부탄력과 바디슬리밍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알마 레이저)
미용레이저 전문회사인 이스라엘 알마 레이저(Alma Lasers)코리아가 부산 론칭을 기념하는 VIP뷰티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진행된 뷰티클래스는 vip를 대상으로 부산 거점병원인 포시즌성형외과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갈정재ㆍ송경호 원장은 일명 청담동 리프팅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악센트프라임을 이용한 피부탄력과 바디슬리밍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악센트프라임은 최신 레이저로 시술 도중 통증이 거의 없고, 마취가 필요 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악센트프라임은 피부 탄력 뿐 아니라 지방세포를 파괴해 얼굴을 슬림하게 해주는 튠라이너라는 복합 시술로 페이스 리프팅을 넘어서 페이스컨투어링 효과가 있다.

튠라이너 시술은 3D 입체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 시켜 지방세포를 파괴하는 시술로 환자에 얼굴라인을 고려해 디자인하면서 섬세하게 시술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뷰티클래스는 새로운 리프팅 장비인 튠페이스를 부산 거점병원인 포시즌 성형외과에서 VIP객들에게 알리는 자리였다"며 "새로운 리프팅 시술에 대한 정보공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장비라도 본사에서 인증받은 병원에서 좀 더 정확하게 상담 후 시술 받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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