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85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9-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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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은 빌리브 인테라스 수분양자가 신한캐피탈(주)로부터 빌린 857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작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43.8%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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