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심권호 잠정하차·황지현 결혼·SM 공식입장·방탄소년단 RM 기부 등

입력 2019-09-20 11:31

(출처=JTBC 방송화면 캡처)

◇ 심권호, '뭉쳐야 찬다' 잠정 하차…왜?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심권호가 ‘뭉쳐야 찬다’에서 잠정 하차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는 안정환 감독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됐다. 멤버 중 한 명인 심권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안정환은 멤버들에게 “개인적인 사정으로 심권호가 당분간 휴식기를 갖는 거로 했다”라며 “선수 보강을 할 수 있으면 하고 없으면 없는 대로 꾸려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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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지현 결혼, 연상의 사업가와 10월 3일 화촉

배우 황지현이 10월 결혼한다. 황지현 소속사 브룸스틱 측은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황지현이 오는 10월 3일,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며 "좋은 인연을 만나 인생의 제 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브룸스틱은 황지현이 배우로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오랜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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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 논란' 김생민, 연예계 활동 시동?…SM 공식입장 "사적인 활동"

개그맨 김생민이 미투 논란 이후 1년 5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생민은 지난 14일부터 팟캐스트 '영화 들려주는 김생민입니다'를 오픈했다. 김생민은 팬들에 전하는 인사말에서 "많은 분의 '인생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명작을 오랜 시간 영화를 소개했던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소개했다. 황지현의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여 일산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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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RM 1억기부, 청각장애 학생들 위해 '쾌척'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본명 김남준·25)이 1억 원을 기부했다. 20일 청각장애 특수학교 서울삼성학교에 따르면 RM은 자신의 생일(9월 12일)을 기념해 이달 16일 이 학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학교 관계자는 "듣는 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과 함께 후원금을 받았다"라며 "청각장애 학생들의 음악 교육과 예술 공연 활동을 확대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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