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NSC 상임위 개최…문 대통령 유엔총회·한미 정상회담 준비 논의

입력 2019-09-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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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석유시설 테러 파급효과 점검 및 대응 방안 논의

▲청와대 본관 앞 전경(이투데이DB)
청와대는 19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 뉴욕 유엔총회 참석과 한미 정상회담 준비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문 대통령의 제74차 유엔 총회 참석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 달성과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23일 개최 예정인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는 구체적이고 건설적인 방안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또 상임위원들은 14일 사우디 석유 시설에 대한 공격과 관련해 해당 지역 정세와 국제 정치·경제적 파급효과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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