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파운드케이크의 달인, 빵지순례 명소로 이름난 특별한 빵맛의 비법은?

입력 2019-09-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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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렁트멍 네이버 플레이스)

'생활의 달인' 파운드케이크의 달인이 파운드케이크 하나로 입소문을 타고 새로운 빵지순례 명소로 거듭났다는 특별한 빵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동작구에서 평범한 동네 빵집 같아 보이지만, 파운드케이크 하나로 이름을 떨친 파운드케이크의 달인 박세준(46·경력 12년)·김현경(40·경력 11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파운드케이크의 달인이 만든 파운드케이크는 빵의 본고장 유럽에서 직접 제빵을 배워 만든 것이라고 한다.

'생활의 달인' 파운드케이크의 달인은 평범한 파운드케이크뿐만 아니라 쑥, 흑임자, 레몬 등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 파운드케이크를 직접 개발해 만든다고 한다.

또한 화학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천연 방식 그대로 오랜 시간 숙성과 발효를 거쳐 빵을 만든다고 하니 건강하면서도 구수한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는 파운드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고 한다.

하루 반나절이 넘는 시간을 빵 만드는 일에 전념할 정도라고 하는데, 빵에 대한 열정과 정성이 남다른 파운드케이크의 달인의 특별한 빵 이야기는 16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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