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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백’, 제작비 16억 저예산 영화…한지민에 5관왕 안겨준 ‘수작’
입력 2019-09-13 00:48

▲영화 '미쓰백' 스틸컷(출처=네이버영화)

tvN 추석특선 영화로 ‘미쓰백’이 방영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미쓰백’은 과거 모친에게 학대받고 버림받았던 여자가 누명으로 옥살이를 하고 나온 뒤 계모에게 학대당하는 한 여자아이를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미쓰백’은 제작비 16억으로 만들어진 저예산 영화였지만 개봉 4주 차에 70만 관객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또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주인공 한지민은 청룡영화상을 비롯해 5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지민은 “시나리오를 읽고 영화라는 느낌보다는 어디선가 일어나는 참혹한 가정 학대 현장을 보는 것 같았다. 이 사회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미안한 감정이 커 참여하고 싶었다”라며 “저예산 상업 영화라 스태프를 꾸리는 데도 어려움이 많았으나 다들 나와 같은 마음으로 동참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쓰백은 2018년 10월 개봉 당시 관객 수 723,010명을 동원했으며 관람객 평점 9.25를 기록하는 등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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