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석 가이드] 추석 연휴 버스전용차로 이용·고속도로 무료 이용·무료 개방 주차장은?
입력 2019-09-11 17:00

(연합뉴스)

본격적인 추석 연휴 귀경 행렬이 시작되는 가운데 버스전용차로제 시행과 고속도로 무료 이용, 무료 개방 주차장 등의 정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명절 버스전용차로제는 11일 오전 7시부터 16일 새벽 1시까지 시행된다. 단, 이 기간 새벽 1시부터 오전 7시에는 버스전용차로제가 미운영된다.

버스전용차로는 경부선의 경우 신탄진에서 한남, 영동선은 신갈분기점에서 여주분기점까지 운영된다.

만일 추석 명절 버스전용차로제를 위반할 경우 승용차는 범칙금 6만 원, 승합차는 범칙금 7만 원과 함께 벌점 30점이 각각 부과된다.

12일 0시부터 15일 0시까지는 고속도로(민자고속도로 포함)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도 면제된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이때 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통행요금 0원이 정상처리됐습니다"라고 안내한다.

도로교통 안전을 위해 드론 9대, 암행 순찰차 21대, 경찰 헬기 12대 등이 협업하며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와 갓길차로위반 차량은 계도·적발한다.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정체와 주차장 혼잡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귀성객들이 주차장을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1만6600여 개의 공공주차장도 무료 개방된다.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은 '정부24'의 '공공자원 공유' 코너에서 지역별 무료 공공주차장 위치와 개방시간,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개방하는 주차장 정보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민간 앱에서 지도상 검색 및 내비게이션 경로 안내도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올해 추석 기간 동안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 강원도를 포함한 수도권이 5596개, 충청권 2591개, 제주 포함 호남권이 2553개, 영남권 5896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