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렌지에 바로 돌려 드세요" 오뚜기, 수산물 간편식 인기

입력 2019-09-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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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가 가정간편식(HMR)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가운데 1인가구도 생선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수산물 간편식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오뚜기가 수산물 간편식 제품인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3종을 5월 선보인 이후 소비자 호응이 이어지면서 CJ제일제당 등 여러 업체에서 수산물 간편식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8일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와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수산물 섭취량은 58.4kg로 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수산물 선호가 남다르다. 그러나 냄새로 인한 환기의 어려움, 미세먼지 발생, 생선 손질의 번거로움, 원물 생선 보관의 어려움 등으로 조리를 점점 더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유로 생선 조리를 꺼리는 소비자들을 위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오뚜기의 ‘렌지에 돌려 먹는 생선구이’다. 불편한 생선 손질 없이도, 생선 굽는 냄새 없이도, 짧은 조리시간으로도 촉촉하면서 맛있는 생선구이로 풍성한 집밥 한상을 완성할 수 있다.

품질 좋은 고등어, 꽁치, 삼치를 선별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웠으며, 강황과 녹차 등 향신료 추출물로 생선 비린내를 확 줄였다. 또한 천일염으로 알맞게 간을 맞춰 밥 반찬은 물론 술 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렌지로 돌려 먹는 고등어구이’는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사용한 고담백 생선구이다. ‘렌지로 돌려 먹는 꽁치구이’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꽁치 한 마리를 통째로 구운 제품이다. ‘렌지로 돌려 먹는 삼치구이’는 국산 삼치의 가시를 99% 이상 발라 먹기 좋게 토막 내어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산물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수산물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생선구이로 1인가구 뿐만 아니라 생선 반찬을 즐겨 먹는 중년과 노년층 소비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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