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협업' 니키 미나즈, 강간+살인 전과 남친과 결혼 '연예계 은퇴'

입력 2019-09-06 14:14수정 2019-09-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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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니키 미나즈 인스타그램)

팝스타 니키 미나즈(Nicki Minaj·36)가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니키 미나즈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은퇴하고 내 가정을 꾸리기로 했다"라며 "내 팬들에겐 죽을 때까지 인사하겠다"라고 밝혔다.

니키 미나즈는 미국의 유명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로 2017년 그래미상 10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실력파 가수 중 한 명이다. '아나콘다(Anaconda)', '뱅뱅(Bang Bang)'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국 출신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 '아이돌'(IDOL)에 피처링을 맡으며 협업하기도 했다.

니키 미나즈가 결혼하는 상대는 지난해 12월 교제를 공개한 남자친구 케네스 페티이다. 그러나 니카 미나즈 남자친구의 전과 때문에 그간 많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케네스 페티는 16세였던 1994년 16세 소녀를 성폭행한 1급 강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4년을 복역했으며 이후엔 1급 살인죄로 7년을 더 복역해 2013년 석방됐다.

그러나 니키 미나즈는 지난 6월 피플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행복하기까지 너무 어려웠다. 누구와도 타협하고 싶지 않다"라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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