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213.6/1214.0, 4.0원 상승..중국 WTO에 미국 제소

입력 2019-09-0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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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나흘만에 상승했다. 미국이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미중간 무역갈등 우려감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중국은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한 미국을 상대로 세계무역기구(WTO)에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2일(현지시간) 런던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13.6/1214.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10.8원) 대비 4.0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6.1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968달러를, 달러·위안은 7.191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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