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찹쌀떡의 달인, 대구 달서구서 명물로 불리는 특별한 찹쌀떡 맛의 비법은 견과류?

입력 2019-08-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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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게티이미지)

'생활의 달인' 찹쌀떡의 달인이 대구 달서구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는 명물이라는 특별한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로 대구에서 떡집을 운영하는 찹쌀떡의 달인 박재홍(48·경력 10년)·김인정(48) 씨를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찹쌀떡의 달인이 만든 찹쌀떡은 3일이라는 인고의 시간 동안 팥소를 만들어야 떡 맛이 최절정에 이른다고 한다.

'생활의 달인' 찹쌀떡의 달인의 떡집은 이른 낮이면 가판대의 떡이 모두 팔려버린다.

그 맛의 또 다른 비결은 '생활의 달인' 찹쌀떡의 달인이 부모님께 물려받은 방법으로 분태(分太)한 견과류에 있다.

최고의 맛을 위해 최상의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는 찹쌀떡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19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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