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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길었던 '빈칸'의 이유는…"미국산 쇠고기→청산가리" 정부에 찍혀서
입력 2019-08-15 11:18   수정 2019-08-15 14:47

김규리의 커리어에 '빈칸'이 생긴 이유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규리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길었던 휴식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그 배경에 대중이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규리가 초대 손님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규리는 자신의 출연작과 관련된 이야기, 배우 외 다른 일에 느낀 흥미 등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주목받았다.

특히 김규리는 오랜 기간 비어져있던 자신의 커리어 빈칸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앞서 김규리는 이명박 정부 시절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청산가리에 비유하는 의견을 내세워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이후에도 김규리는 제주해군기지 등 국가적 논란이 있는 사안이 있을 때 마다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스스럼없이 밝혔고 결국 정부의 눈 밖에 났다. 이명박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김규리의 이름이 올라가게 된 배경이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 1997년 잡지 '휘가로'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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