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채소일까 과일일까… 美서 법적 소송까지

입력 2019-08-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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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NS)

토마토가 채소일까, 과일일까.

토마토는 14일 방송된 KBS2TV ‘살림남2’ 김승현 편에서 등장, 출연진들이 채소인지 과일인지를 놓고 설전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토마토는 과일과 채소에서 한 자씩 따서 과채류라고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열매채소라는 뜻이다.

토마토가 과일이냐, 채소냐를 두고 미국에서는 법적인 소송까지 진행된 적이 있다. 1893년 미국의 대법원은 ‘식물학적 견지에서 보면 토마토는 덩굴식물의 열매이므로 과일이다. 그러나 토마토는 밥 먹은 후에 먹는 후식으로 식탁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식사의 중요한 일부이므로 채소다’라는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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