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노후 소화기 폐기방법, 소화기에 직접 표기"...소방청에 권고

입력 2019-08-14 14:38

제보하기

국민권익위원회는 유효기간이 지난 소화기의 폐기 방법을 소화기에 직접 표기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소방청에 권고했다고 14일 밝혔다.

현행법령에 따르면 분말소화기는 유효기간 10년이 지나면 폐기해야 한다.

또 폐기할 소화기는 생활폐기물로 분류해 관할 시·군·구에 신고한 뒤 배출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시·군·구에서 시행하는 폐소화기 처리 방법은 저마다 제각각인 실정이다.

일례로 A 지자체는 생활폐기물 신고필증을 부착한 뒤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게 하고, B 지자체에서는 폐기물 수거업체에 수수료를 내고 방문 수거를 요청해야 하는 식이다.

권익위는 이로 인해 각종 민원이 발생한다고 판단, 소방청에 '폐소화기 처리방법 표기 방안'을 2020년 1월까지 마련하도록 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관악구청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 발생, 26세 남성 보라매동 거주자"…이동 동선 '17일~21일까지 대구 방문'
  • 2
    광명시청, 안내 문자 발송 "확진자 1명 명지병원 이송"…동선 확인하려 홈페이지 '폭주'
  • 3
    송파구청 확진자 동선 공개…송파 롯데마트, 2월 22일 확진자 체류 '26일 일부 매장 임시 휴업'

사회 최신 뉴스

  • 1
    ‘마이웨이’ 김미성, 19살에 타미김과 사실혼…아들까지 숨기며 가수 활동 “미친 사람이었다”
  • 2
    ‘살림남’ 율희-최민환, 방송과 함께한 임신과 출산…잠시만 이별 “잘 다녀오겠다”
  • 3
    [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 강원은 아침까지 ‘눈’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