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군산 15자매 제보 요청→'#김성재'…국민청원 10만 돌파

입력 2019-08-14 12:34수정 2019-08-14 12:37

(출처=도준우 PD 페이스북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가 '군산 15자매' 제보를 받는다.

지난 12일 SBS 도준우 PD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1980~90년대 전라북도 군산 지역의 구도심과 고군산군도 일대의 개발 과정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 또한 군산지역에서 일명 '15자매'라고 불린 분들에 대한 제보를 기다린다"라는 내용을 남겼다.

이와 함께 '#김성재'를 넣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도 PD가 군산 15자매 제보 요청 글에 해시태그로 김성재 이름을 남긴 배경에 관심을 나타냈다.

그들은 "김성재 해시태그 의미심장하다", "궁금하네", "빨리 '그알' 통해 관련 내용 다뤘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일 방송 예정이던 '그것이 알고싶다' 고(故) 김성재의 죽음을 다룬 회차는 법원의 방송금지가처분 결정으로 결방했다. 이후 5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고 김성재님의 사망 미스터리를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하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지금 와서 누구를 처단하자는게 아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지 말라는 것이다"라며 "24년이다. 그동안 나라는 발전했는데 사법부는 그대로다"라고 적었다.

해당 청원 글은 14일 오후 12시까지 10만15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 공감해요
  • 추천해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에프엑스’ 출신 엠버, 설리 사망 비보에 참담…활동 중단 선언 “모두에게 미안하다”
  • 2
    SM, “유가족이 원치 않아” 설리 장례 비공개…‘가는 길 아름다울 수 있게’
  • 3
    '악플의 밤', 설리 없이 녹화 진행 "연락 닿지 않았다"…네티즌 "프로그램 폐지해야"

사회 최신 뉴스

  • 1
    종현 이어 설리까지…SM엔터테인먼트, 끝내 지키지 못한 아티스트
  • 2
    주진우 "조국 사퇴, 결정적 이유는 정경심 교수 뇌경색·뇌종양 진단 때문"
  • 3
    [2019 국감] 달라도 너무 다른 검ㆍ경…의견 불일치 174만 건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