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보고 조작' 김기춘 1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입력 2019-08-14 11:5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세월호 참사에 대한 보고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80)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김장수(71)ㆍ김관진(70) 전 국가안보실장은 각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