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 임시완, 역할 위해 피아노 마스터…“척하기 싫어 연습했다”

입력 2019-08-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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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빠생각' 스틸컷(출처=네이버영화)

영화 ‘오빠생각’이 KBS1 특선영화로 방송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담은 영화다.

임시완은 전쟁터에서 가족과 동료를 잃고 그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괴로워하는 군인 한상렬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임시완은 한상렬을 통해 전쟁 액션, 피아노 연주, 지휘까지 선보이며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임시완은 “피아노를 한 번도 배워본 적이 없고 지휘도 마찬가지였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시완은 역할을 위해 크랭크인 전부터 피아노와 지휘를 연습했으며 촬영 때엔 전곡을 마스터했다.

임시완은 “굳이 안 쳐도 된다는 걸 알지만 피아노를 못 치는데 잘 치는 척을 하는 게 간지러웠다”라며 “제가 자신이 없어서 연습을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오빠 생각’은 2016년 1월 개봉 당시 누적 관객 106만9860명의 흥행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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