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아랫도리 드러났다"…BJ 이기광, 치어리더 동반 '왁싱' 방송사고

입력 2019-08-09 18:02수정 2019-09-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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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이기광, 女 출연자 노출 방송사고 '솜방망이' 징계

(출처=아프리카TV 영상 캡처)

BJ 이기광(32, 본명 김대중)의 아프리카TV 생방송 중 여성 출연자의 신체 중요부위가 노출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9일 위키트리 보도에 따르면 BJ 이기광이 지난 5일 연인인 치어리더 A씨와 생방송을 가졌다. 해당 방송은 왁싱숍에서 A씨와 함께 신체 주요부위의 털을 제거하는 내용이었다.

해당 방송에서 BJ 이기광은 왁싱을 받으며 고통스러워 했고, 이 과정에서 카메라가 A씨를 향했다. 당시 A씨는 하의를 탈의한 상태였던 만큼 신체 중요부위가 방송에 그대로 노출됐다.

이에 해당 방송을 시청한 일부 시청자들이 아프리카TV 측에 항의했다. 아프리카TV에 따르면 BJ 이기광은 해당 방송사고로 방송정지 3일 처분을 받았다. 하반신이 노출된 BJ A씨는 30일 간 방송을 할 수 없게 됐다. 아프리카TV는 해당 제재 외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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