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시금치 파스타의 달인, 대구서 다섯손가락 안에 든다는 특별한 맛의 비법은?

입력 2019-08-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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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게티이미지)

'생활의 달인' 시금치 파스타의 달인이 대구에서 파스타 요리로 다섯손가락 안에 든다는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국내 최초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부터 요리를 시작해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됐다는 시금치 파스타의 달인 김수식(52·경력 32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시금치 파스타의 달인이 만든 시금치 파스타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라고 한다.

'생활의 달인' 시금치 파스타의 달인이 만든 시금치 파스타는 닭 육수에 데친 시금치를 계란과 함께 갈아 면처럼 반죽한다. 새우와 홍합, 와인 등을 함께 볶아서 만든 소스 또한 감칠맛을 더해준다.

국내를 넘어 세계 제일의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시금치 파스타의 달인 김수식 씨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5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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