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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SKT 이용자 단 하루 반값"…방문 포장만 가능에 아쉬움
입력 2019-07-31 10:13   수정 2019-07-31 10:15

미스터피자 반값행사 방문포장만 가능

(출처=미스터피자 홈페이지 캡처)

미스터피자의 반값할인 행사가 여러모로 아쉬움을 낳고 있다.

MP 그룹의 미스터피자가 31일 SKT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50%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이용 가능한 피자는 신메뉴 '씨푸드아일랜드(골드)를 비롯해 '쉬림프골드'및 하프앤하프'등 미스터피자의 인기메뉴 5종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방문 포장을 이용해야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전화 주문과 온라인 포장 주문은 모두 제외돼 아쉬움을 표현하는 소비자도 있을 전망이다.

기존 방문포장의 경우 최대 30%할인이 가능했던 점을 비추어보면 할인 폭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지적도 따를 전망이다. 또한 쿠폰 다운로드 기간이 31일 하루이며 이용 기간은 바로 다가오는 8월 1일까지다. 소비자들이 촉박한 시간에 대한 서운함을 나타낼 수도 있는 대목이다.

한편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평소보다 지출이 커지는 여름 휴가철에 가격 부담은 줄이고 실속은 높이기 위해 마련한 알찬 할인행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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