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노쇼' 후폭풍 청와대 국민청원까지…"더페스타 수사 요구"

입력 2019-07-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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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노쇼'사태가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불렀다.

(출처=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호날두 '노쇼' 사태로 성난 팬심이 여전히 진정되지 않는 모양새다. 청와대 국민 청원에는 유벤투스 친선경기 환불조치와 주최 측에 대한 수사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다.

29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유벤투스 친선경기 환불 조치(에이전시 더페스타 수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난 26일 팀K리그와 유벤투스 간의 친선전에 대한 주최 측의 부실한 운영과 호날두 노쇼에 대한 분노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현재 해당 청원은 29일 오후 5시 50분을 기준으로 1271명이 동의했다.

한편 친선전 티켓을 구매한 팬들은 호날두 '노쇼' 사태에 대해 법적 행동도 불사할 계획이다. 팬들은 법률사무소 명안을 통해 친선경기를 주최한 더페스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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