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메이저 골프대회 빛낸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입력 2019-07-25 10:00수정 2019-07-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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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시그니처 홀’인 8번 홀 주변에 배너 설치해 브랜드 홍보

▲LG전자가 LPGA 메이저 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초프리미엄 가전인 LG 시그니처를 적극 알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8번 홀은 LG 시그니처 홀로 운영된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25일부터 4일간 프랑스에서 열리는 LPGA 메이저 골프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후원사로 참가해,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소개한다.

대회 관계자와 갤러리들은 골프클럽에 있는 LG 시그니처 체험존에서 올레드(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TV, 냉장고,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와인셀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골프장 내 VIP를 위한 공간에 와인셀러를 추가로 전시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8번 홀은 LG 시그니처 홀로 운영된다.

LG전자는 8번 홀 주변에 설치된 배너에 LG 시그니처 제품과 브랜드를 노출해 현장이나 방송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는 골프팬 들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대회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8번 홀에서는 홀인원을 한 선수에게 LG 시그니처 제품을 선물한다. LG전자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 선수를 위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증정한다.

LG전자 유럽지역대표 나영배 부사장은 “다양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통해 LG 시그니처의 진정한 초프리미엄 가치를 고객들에게 지속해서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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